[홍콩여행] 8. 홍콩 스타의거리

 

 

이제 홍콩의 메카! 스타의 거리를 가보자!!

 

스타의 거리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이소룡? 야경? 빌딩? 시계탑?

 

다 맞다!

 

이번편은 스타의 거리를 포스트 해보고자 한다.

 

스타의 거리(MTR 침사추이 E / 지하도를 건너 소고백화점을 지나면 있음)

 

참고 : 심포니 오브 라이트

(MTR 침사추이 역 나란로드 남쪽으로 5분) 매일저녁 8시부터 20분감.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해안조명/음악쇼

 

 

웅장한 건물? 도 보이고

 

 

어디서든 시계탑이 보인다.

 

요즘 홍콩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라고 한다.

 

하지만

 

원래 침사추이가 유명하고, 페리 선착장도 가까이 있기에

 

사람이 붐빌수밖에 없는듯 함

 

 

큰 페리도 지나 다닌다

 

 

 

 

큰 빌딩이 많은데

 

한국 브랜드는 2가지 보임 (삼X, 현X)

 

 

정말 살면서 한번쯤 보아야 할 뷰!

 

물론 야경이 더 이쁘지만, 낮에도 분명 가봐야 할 뷰!

 

 

바닥에 핸드페인팅이 있는데

 

우리가 익숙한 성룡! 이 보인다.

 

 

 

스타의거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이소룡! 동상이 있다!

 

 

 

스타의거리에 스타벅스가 있는데(홍콩 너무 많이 있음)

 

특이한 음료가 있더라

 

수박주스!

 

수박을 너무 잘게 갈아서 별로일수도 있지만

 

한번쯤 먹어볼 맛!

 

더위에는 수박이라죠?

 

 

 

 

 

심포니 오브 라이트 때는

 

사람들로 꽉차는 2층 공간!

 

 

 

 

 

우리나라 사람들만 바삐 바삐 움직이고

 

서양 외국인들은 여유를 즐기더라!

 

 

 

 

홍콩 자유여행!

 

아뵤오~~~~~